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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리트여행2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여행 마지막날 트러플파스타 맛집추천 지난 포스팅에서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 스플리트 버스 이동을 했습니다. 오늘은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2박3일 여행 마지막날 ! 크로아티아 명물 트러플파스타 맛집추천 정보도 가져왔답니당! 그럼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여행 마지막날 트러플파스타 맛집추천 포스팅 시작해볼까요? 스플리트 구시가지 구경 이 날은 며칠동안 이동하느라 피로가 쌓여서 늦잠을 잤답니다..ㅎㅎ 아침을 대충먹고 어젯밤 분주하던 스플리트 거리로!!! 헐 사람 진짜 많아요. 제 생각엔 한국인에게 인기있는 코스는 플리트비체, 두브로브니크 같아요. 자다르나 스플리트, 자그레브에도 여행객은 굉장히 많답니다! 마침 어제 두브로브니크에서 여행 중에 만났던 대만친구를 만났어요! 함께 이 주변에서 맛집이라고 소문난 카페를 들렀어요. 아이스커피가 있어서 더운.. 2020. 12. 16.
크로아티아 여행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 신시가지 스플리트이동 동유럽 발칸반도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여행 기록입니다. 지난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 성벽투어에 이어 신시가지 라파드 저녁 산책, 노을, 밤풍경과 다음 날 아침 스플리트이동 기를 기록합니다!! 고고!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 거리 산책 2시간 가량의 성벽투어를 마치고 내려왔습니다. 온몸이 땀범벅이 되었어요ㅠㅠ 어서 집가서 샤워하고 싶다.. 가는 길에 구시가지를 살짝 산책해 줍니다. 저 위에는 뭐가 있을꼬..? 거리가 청결하고 옛스러운 느낌이 가득해요. 근데 계속 돌아다니다 보니 그 건물이 그 건물 같아요.ㅋㅋㅋ 헤...여기가 어디지 여기는 고양이 지정석인가봐요. 두브로브니크도 항구다보니 코토르처럼 고양이가 거리에 많은 것 같아요. 고양이를 내비둬! 이제 집으로 갑니다! 저는 두브로브니크 시외버스정류.. 2020. 12. 10.